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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달리기 등산

주말 아침 산에서 1시간 맨발 달리기 맨발 걷기가 좋은 이유 (동영상)

by Jjin찐프로 2025.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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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걷고 달리기 하던 강변 생각이 나서 갈까?하다가, 아침부터 강렬한 햇살에 마음을 바꿨습니다. 만일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 있었다면

아침 달리기 하던 추억

강변으로 갔을 텐데요.
뜨거운 태양 아래 달리려니 마음이 동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3가지 이유로
산으로 왔습니다.

아침 햇살이 오히려 따뜻하게 느껴져요


왜 맨발 걷기와 달리기를 산에서 할까?
해보고 너무 좋아서 책으로 썼습니다.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11223623

맨발 걷기가 내게 알려준 것들                                         | 찐프로                                   

신발을 벗고 자연을 신다바쁜 일상에 묻혀 우리는, 자연과 멀어질수록 더 많은 것을 잃게 된다는 사실조차 잊고 살아갑니다. 몸은 점점 굳어가고 마음은 쉽게 지쳐버리죠. 그러나 맨발로 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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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저는 강변에서 걷고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산으로 향합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를 세 가지로 정리해봤습니다.

1. 시원한 그늘, 자연이 만들어준 그늘막

강변에는 뜨거운 햇살을 피할 곳이 적습니다.
반면 숲길에는 나무가 내어준 그늘이
발끝까지 이어지죠.
숨이 덜 차고, 덜 지치고,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특히 맨발로 달릴 때는 발바닥이 뜨거워지는 걸 막아줘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2. 태양빛은 약이다

그늘이 좋다고 했지만, 간간이 쏟아지는 햇살도 꼭 필요합니다.
태양빛을 통해 몸은 비타민D를 만들고,
기분을 좋게 해주는 세로토닌 분비도 활발해집니다.
숲에서의 빛은 강하지 않으면서도
깊이 스며들어, 마음까지 환해집니다.


3. 숲에서 걷고 뛰면 몸과 마음이 다시 살아난다

숲은 그 자체로 치유 공간입니다.
피톤치드, 흙냄새, 바람소리, 새소리…
맨발로 걷거나 달리면
발바닥의 감각수용기가 깨어나고,
몸은 더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살아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나의 루틴이 된 '주말 산 맨발 5km 달리기

주말 아침이면 뒷산으로 갑니다.
5km 정도를 걷거나 뛰고 나면,
몸도 마음도 깊이 정화되고,
한 주를 다시 살아낼 힘이 솟아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시간만큼은
자연과 내가 하나 되는 시간입니다.

전체 기록


숲길에서 맨발로 걸어보세요

처음엔 낯설고 조심스러울 수 있지만
조금씩 익숙해지면,
그 어떤 운동보다 큰 기쁨을 줄 거예요.

(오늘 걷고 달리기 동영상)
https://youtube.com/shorts/wj8tPdJ-uyY?si=pPf2b_0zxdZHW0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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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찐프로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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