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등산 전문가~^^ 찐프로가 파견지에서 오랜만에
맨발등산을 했어요.
정말 좋았답니다~ 강추
찐프로가 왜 맨발등산 전문가 인지
알 수 있는 책
"맨발 걷기가 내게 알려준 것들"의
저자이기도 하고요.
전자책도, 오디오북으로도 제작되었어요.
(오디오북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선정작품으로
KBS 성우 윤호 님 외 많은 성우분들의
목소리로 낭독 생동감이 넘쳐요)
저 역시, 오디오북의 매력이
이런 것이구나 ~
처음 알았답니다.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11940679
맨발 걷기가 내게 알려준 것들 | 찐프로
eBook 맨발 걷기가 내게 알려준 것들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바쁜 일상에 묻혀 우리는, 자연과 멀어질수록 더 많은 것을 잃게 된다는 사실조차
ebook-product.kyobobook.co.kr
그럼, 이제 본격적인 수덕사 덕숭산 맨발등산 이야기로 들어가 봅니다.
찐프로 파견 근무지에서 일에 치여
30일 넘게 맨발등산을 못했어요.
퇴근길에 저 멀리 산을 향해 무조건 달렸어요

그리고 도착한 수덕사 일주문

수덕사 주차장을 향하는 일주문

주차장에 차를 대고 주변을 살펴봅니다
아무도 없었지요

오~~~ 호서의 금강산이라는 덕숭산

그렇게 짧은 사전 답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작은 미소가 생겼어요
'곧 다시 찾아와 오르리라'
하지만 또다시 바쁜 일정 때문에
사전답사 한지, 한 달 만에 드디어
덕숭산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수덕사 방향으로 오다 보면 첫 번째 화장실이 있습니다

수덕사 입구 매표소 앞 일주문

이른 아침이라 고요하고 아침 햇살이 참 좋습니다

일주문 통과 조금만 오르다 보면
우측에 두 번째 화장실이 있습니다


백일홍이 예쁘게 피어 있어 운치를 더합니다

드디어 대웅전 앞
대웅전을 등지고 아래를 내려다보면
경치가 끝내줍니다

이곳에서 바람을 맞으며 느껴보는
풍경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되고
등산을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굳이 덕숭산 정상까지
갈 필요 없을 것 같아요
등산로는 대웅전 좌측으로 가면 있어요.

사찰 정비 중이신 분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저도 따라 흥에 겨워 발길을 재촉하고
드디어 맨발 등산 시작

첫 번째 일주문 매표소에서 여기까지 15분 정도 걸렸네요

촉촉한 게 좋습니다


이제부터는 계속 돌계단 오름

정상까지 1.2km 저에게는 다소 아쉬운 짧은 거리
우측에 소림초당이 있고
그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어요

잠시 또 오르다 보니 부처님이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우측으로 향운각이 보이고
경치가 좋습니다

향운각 입구에 옹달샘이 있는데 물맛이 시원
캬아~





또다시 돌계단

날이 더워 땀이 숑쇼옹


풍경 소리도 들리고
스님들이 공부하는 곳이라
조용히 지나가요

쉿! ~^^;

어 그러고 보니,
해우소(화장실)가 하나 있네요
들어가 보지는 않았지만
수세식은 아닐 듯

경작지가 나오고 우측으로

이제 정상까지 700m만 가면 됨

왼쪽길로 올랐다가 오른쪽으로 돌아 내려와야겠어요

유리는 치워 주고요

이렇게 돌틈에 이끼가 많은 걸 보면
이곳은 늘 습하고 그늘진 곳인 듯합니다

힝 벌써 정상이네









촉촉하고

솔잎 위는 부드럽지요.


시원한 약수물 한모금
조오타~^^




가재가 사는 1 급수

시원하게
발과 무릎 식혀주고
충남 예산 수덕사 덕숭산 맨발 걷기 맨발등산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와야지~^^
오늘도 행복한 날 보내세요.
찐프로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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