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룡능선7

어? 나처럼 맨발이네! 맨발 공룡능선 찐프로 맨발의역습 소중한 추억 비가 주룩주룩, 운동, 활동량이 줄어드니 떠오르는 소중한 추억, 그 안의 행복, 아 찐짜 진짜 힘든데, 또 가고 싶은 마음 가득~^^ "어? 나처럼 맨발이네~!" 다음에 올 때 너 먹을 것, 꼭 챙겨 올게 내 가방 안에 달달한 것들은 널 아프게 할 수 있어 미안~^^맨발 공룡능선, 찐프로 맨발의역습, 추억 그렇게 그리우면. 다시 가야지요 . 비가 많이 오네요 늘 안전하게 건강하게 즐거운 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23. 7. 18.
설악산 공룡능선코스 맨발등산 맨발걷기 Part3 ft. 인내 투지의 찐프로 '맨발의 역습' 챗Gpt에게 물었습니다. 공룡능선 맨발로?, 으로 시작해서 으로 끝나더군요' 그 경고에 딱 어울리는 공룡능선 맨발등산 지난 5월에 다녀온 후, 이야기 2개를 포스팅했었지만, 세 번째이자, 마지막 이야기는 좀처럼 써지지가 않았어요. 이유는, 설악산 대청봉, 맨발로 다녀오기 전에는 공룡능선에서 맨발 느낌, 고통 정도, 인내, 투지가, 제 자신의 한계를 극복, 넘어선 것인지, 확신이 없었어요. 비록 찐프로가, 21~22년 공룡+대청 28km 당일 산행했었지만, 그때는 등산화 착용이었고요. 어쨌거나 시간은 흘러 6월 `^^; 대청봉을 맨발로 다녀온 후로 깨달습니다. 극강 인내, 투지 = 맨발 공룡능선 이제 확실히 말할 수 있게 됐어요. 그리고 무엇 때문에 이 고생을 사서하나? 생각해 보았어요.지난, Part2 .. 2023. 7. 4.
설악산 공룡능선코스 맨발등산 맨발걷기 Part2 ft. 맨발러너 찐프로 '고통/행복, 만남/이별 늘 함께' 설'악'산, '악'전 고투, 이제 막 시작됐습니다. 이제. 마~~'악'으로 표현했던, 찐프로 Part.1 스토리, 가장 인상에 남는 장면 3. 1. 칼날 같던 자갈길만 2시간, 2. 찐프로 발가락 잡던 다람쥐 3. 국립공원 제1비경 다운, 멋들어진 풍경오늘 Part.2는 풍경과 감사한 인연이 선사한 행복감으로 한계를 극복하고 넘어서는 이야기입니다. [고통/행복, 만남/이별 늘 한 세트 Set] 본격적인 공룡능선 시작 전, 잠시, 올라온 길을 돌아봅니다.찐프로 공룡능선 진입 전 잠시 휴식 마등령바라보며작년에는 암릉을 올라, 사방을 둘러보았지만 올해는 맨발이니, 다치면 엄청 민폐 뉴스에 나올 법한, 더구나 맨발 하시는 분들 욕 먹인다! Pass 하고 공룡등짝에 올라탑니다. 찐프로 발바닥도 다소 진정 기미, .. 2023. 6. 2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