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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좋은 마음가짐이 성공으로 이끈다. 쿠르쿠마 꽃말, 과꽃 꽃말

by Jjin찐프로 2022.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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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마음의 안식과 기쁨을 주는 꽃, 꽃말 소개부터 시작합니다. 쿠르쿠마의 꽃말 : "인연", "인내", "매혹", "사랑고백", "당신의 자태에 도취되었어요" 쿠르쿠마는 꽃말이 참 많네요. 과꽃은 : "믿음직한 사랑" 이렇게 기쁨과 안식을 주는 꽃들이 있어서, 간단하게 꽃다발 만들기 즐거움을 찾아보았습니다.

찐프로가 직접 만든 간단, 꽃다발 만들기

이번 한 주도 원하는 바 이루시고, 또 행복한 날들 보내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제가 하루 1~2개 찾아서 읽고 있는 책에서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린다 피콘(저자)" 성공 마음가짐에 좋은 격언 소개드립니다.
1. All growth is a leap in the dark, a spontaneous, unpremeditated act without benefit of experience.
모든 성장은 어둠 속에서 도약하는 것이다. 경험해 보지도 않았고 미리 계획한 것은 아니지만, 무모하더라도 뛰어드는 것이 성장이다_헨리 밀러 Henry Miller

 

2. Whenever you take a step forward, you are bound to disturb something.
앞으로 한 걸음을 내디딘다면 반드시 다른 것에 영향을 미친다_인디라 간디 Indira Gandhi

 

3. We must not, in trying to think about how we can make a big difference, ignore the small daily differences we can make which, over time, add up to big differences that we often cannot foresee.
큰 변화를 꿈꿀 때 일상의 작은 변화들을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된다. 일상의 작은 변화들이 쌓여 전혀 예기치 못한 큰 변화 가 이루어진다_메리언 라이트 에덜먼 Marian Wright Edelman

 

4. I have not failed. I’ve just found 10,000 ways that won’t work.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다만 쓸모없는 방법을 만 가지 나 찾아냈을 뿐이다_토머스 에디슨 Thomas Edison

 

5. All you have to do is look straight and see the road, and when you see it, don’t just looking at it ─ walk. 고개를 똑바로 들고 길을 보라. 길이 보이면 보고 있지만 말고 걸어라_에인 랜드 Ayn Rand

그래서 저는 사계절 숲 속을 걷습니다. 

숲속을 걸어요 천천히

밤에는 가볍게 실내 자전거도 타구요. 25분 정도 잠시 TV 보는 시간 또는 종이책 보면서 타기도 하지요. 제가 읽은 많은 건강, 운동, 마음 챙김, 자기 계발 서적들에서 항상 나오는 것, 반드시 언급되는 내용이 "운동"입니다. 우리 인간의 몸은 아주 오래전 사바나 초원을 누비고, 사냥을 하고 걷고 달리던 조상들의 몸과 유전학적으로 크게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불과 몇백 년 사이에 인류는 너무 빠르게  사회적 문화적 진보했기 때문에 몸을 점점 더 사용하지 않는 환경에서 살게 됐지요. "우리의 몸은 움직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6년 전이었지요.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시작한 걷다 뛰다를 시작으로 달리기를 시작하고, 더불어 등산도 하고 잃었던 자신감도 회복하고 건강도 되찾았던 것은, 바로 한걸음 한걸음 걷기, 움직임이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저는 하루 일과 마치고 혼자서 하프 마라톤(21km)도 달릴 수 있게 되었고, 매년 설악산 공룡능선 대청봉 당일 산행 (28km 15시간)도 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각오, 엄청난 노력을 처음부터 쏟아부어서 이루어진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루하루 꾸준히 어제보다 조금만 더 움직이자. 그러한 마음과 행동의 변화가 6년 5년이 지난 지금 주변에서 부럽다고 할 정도로 건강해졌습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우리의 뇌는 평상시 받게 되는 스트레스를 점점 더 강하게 위기상황으로 인식하고 받아들여 만성 스트레스 상태로 전환하게 됩니다. (뇌에서 위험 회피, 도피 반응은 매우 강하고, 항상 일어납니다)
이번 한 주도 조금만 더 움직이고, 조금만 더 자주 자리에서 일어나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몸은 움직임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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